도쿄돔에서 시부야까지
걸어가는데 왠 대로변에 뜬금없는 대학이..
어디 선교사가
만든 대학같은데... ㅡ.,ㅡ;
시부야에 뒷골목에서
째즈 음반 전문 샵을 발견..
입구가 너무 좁아~ ㅡ.,ㅡ;
정말 오랜된 듯한 느낌이.. 참 희한~~^^
그 유명하다는 시부야 109 백화점(?)
그 바로 앞 에서 다리 아파 커피한잔~
별 다방보다 훨씬 커피가 맛있드만.... ㅋ
케익도~~ 맛있고~ ^^;
여기서 홍곤이 내 버리고 (?)갔다~
수업듣느라고~ ㅋㅋㅋ
시부야에서
혼자서 씩씩하게 지도보고 간
요요기 공원~~~ ㅋ
도심안에 참 넓고 이뿌게 잘 되있는게 신기~~~
요요기 공원 가는 육교 다리에
동네애들이 페인팅 한거 같은데..
참 이뻐~~
이건 뉴욕필(?)인데~ ㅋ
도로는 그냥 한국의 잘 정돈된 도로..
마치 창원 같다..
요요기 공원 전경~
분수가 참 시원하게
쏟아부어주드만~ ㅋ
줌 해서 보니..
그 뒤에..
저게 무슨 건물인진 몰라도...
건물이 아주 높은게... ㅋㅋㅋ
요요기 공원 바로 옆..
신사인데...
이름은 잘 모르겟네~ ㅋ
신사 입구~
신사 안에..
한적한 길...
해가 질 무렵이라
갑자기 가로등에 불이 들어왔다~
신사 안에 연못 위의 다리..
연인들이 사진 찍고 있는게 부러워 ㅋㅋㅋ
신사 안에 정확히 먼지 모르지만
쭉~~~~ 배열해논게 참 이뻐~~~서..
신사 나오고
하라주쿠로 걸어가면서
일부로 좁은 동네길로 들어가봤다
집이.... 참 쪽빠리 스럽다...
근데 동네가 정말 조용하고...
한적한게 살기는 좋겠드라~ 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