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일씨를 극적으로 만나
밤에 경일씨 집으로 갔다~~
이쁜 딸과 함께~~~
일본 도쿄에서
너무 이쁜 가정을 꾸미고 살아가는
경일씨가 부럽다...
^^
울지마~~~라~~~ ㅋ
00
ㅋㅋㅋ
뚝!
일본말을 잘 알아듣는다~~
내보다 잘한다~ ㅋㅋ
^^
제수씨랑 같이~
^^
아빠를 좋아라 하는갑다...
^^
첨으로 웃네~~
낯을 많이 가리는 듯~~~
애기 재우고...
동네에..
가장 일본식 선술집 가쟈니깐..
여길 데리고 간다..
만족할만한 가게같아 보였다..
한국에선 쉽게 보기 힘든...
진짜 일본식...
거기서...
고기 좀 구워먹으면서 다들 맥주먹고
난 청주 먹고.. ㅋ
근데 가장 일본식인집인데...
반전이............. ㅋㅋㅋ
여기 사장을 비롯
알바들....
모두 한국사람...... ㅋㅋㅋ
손님도 한국사람 좀 있고... ㅋㅋ
덕분에... 보이는것처럼...
김치도 얻어 먹었다...
여기 김치 비싸서 안준다던데...
스페샬이란다....ㅋㅋ
이렇게 마지막 날 밤은...
선술집에서 한잔 하면서...
아쉬움을 달래며...
깊어갔다~ ^^v