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가 바로 '하라주쿠' 입구닷!
신호등 살짝 밑에 간판있는데
여기선 용량땜시 사이즈 줄이니
잘 안보이네~ 여튼..
하라주쿠 입구...
첫날 밤에 늦게 와서 아쉬워
혼자서 꾸역꾸역 다시 왔음~ ㅋㅋ
하라주쿠 골목 입구...
롯데리아가 눈에 띈다~ ㅋㅋ
하라주쿠에서
가장 맛있다는
와플집...
한참을 줄을 서야 먹을 수있는... ^^
여기도 역시 롹~~~ 의 정신(?)을..
받은 가게들이 눈에 띄던데.. ㅋㅋ
정말 옷가게들은...
참 많았다~
중간에 길을 잘못 들어..
이상한 골목으로 들어갔는데.
가다보니... 이런데가 나온다..
가까이서 찍을려 했는데...
겁이나서... 왠지 갱스터.. 집합소 같은... ㅋ
길 잃어버리고
한참 돌아다니다 이뻐서 찍었는데
다시 보니.. 별로..
하라주쿠의
아그들~ ㅋㅋㅋ
그냥.. ㅋ
혼자 놀다가...
결국 혼자 지하철까지 타고...
도착한 신주꾸~~
뒤에 시계 빌딩(?)이 보인다~ ㅋㅋ
신주꾸역에는..
참 아티스트들이 많았다.
시간도 많고 해서
애들 실력이 얼마나 될까 싶어
좀 봤지~ ㅋ
지나가는 사람들의
발걸음을 잡아두기에 충분한..
느낌들...
이 칭구.. 노래 잘했는데..
내 필은 아니었다.
앞에 저렇게 광고 하면서
자신의 씨디를 팔고.. 홍보하였다..
내심 부럽기도 하고...
갠적으로 이 팀이 젤 맘에 든다.
째즈 밴드인데..
한국에서 인터넷 쳐보니..
꽤 팬이 있는 팀이였다...
[Meine Meinuno]란 팀....
사람들 끌어모으는 흡입력도 있고...
굿~~~~~~~ ^^
이날 밤은 호텔 사진이 없다... ㅋㅋㅋ
금전적인 문제로...
결국 DVD 방에서 잤기 때문에...ㅠㅠ
아..... 허리가 어찌나 아푸던지...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