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코네 다녀와서
다시 도쿄에서
도쿄 시청으로 가는 길~
그냥..
찍을땐 이뻣는데...
찍고 나니깐.. 뻘쭘하네. ㅋ
도쿄시청 꼭대기
시카이라운지...
전망대로 오픈을 하고 있었다.
무려 45층...
도쿄 시청에서 내려다본 도쿄 시청!
문자보내고 있는
홍곤이~
노출 조절을 통한...
점점 밖이 보이죠~~~ ㅋㅋ
흐흐흐.
하고 나니까 별로 안좋다~ ㅋㅋ
저기 탑...
유명한건데...
이름이 잘..
저기가 신주꾸였던걸로... ㅋ
맞나..
도쿄 시청 라운지에서
피아노를 연주하던 아저씨~~~
멋졌던...
곤이... ㅋㅋ
따라했는데..
내가 하면 뭘 해도 어색하고... 이상하고.. ㅡ.,ㅡ;
신주꾸 역앞에서 본
6현 베이시스트 아저씨..
라이트핸드로 연주하는데
정말정말 잘하고...
인상적이였던...
신주꾸에서 다시 여관 찾으러 가는길...
자기 전에 오늘도
맥주한잔...ㅋ
어제보다
싼 비지니스 호텔인가?
신주꾸 저~~ 뒷 주택가 안에 있었던..
공용 목욕탕을 써야 했던게 기억에 남는다~ ㅋ
허름한 침대~~ ㅋ